열혈사제 시즌2 2회 부산에 가면
본 포스팅엔 스포가 포함 돼 있으니, 스포를 원치 않는 분들은 스크롤을 맨 밑으로 내리시면 됩니다
부산으로 떠난 해일은 편지 한 장 써놓고 아무에게도 말하지 않고 혼자 해결하려고 한 듯하네요
사채업자 하던 고독성도 나오네요 이번에는 해일을 도와주는 데 요식업으로 성공한 사채업자 인가 봅니다.
신학교에 들어와 만나게 된 김해일 미카일과 이웅석 도미니크 웅석도 만만 하지 않은 상태인 듯하네요
네? 신학교에서 지옥훈련을 시킨다고요? 신학교이었던 걸 깜빡했다며 천국훈련에 돌입한답니다.
뭔 소리냐며 들어오는 데 구대영이 상태가 좀 이상합니다? 눈도 풀린 거 같고 아무튼 많이 이상합니다.
벨라또에 대해 설명하는데 너무 길어요 중요한 건 벨라또는 바티칸 비밀요원 같은 거라고 합니다.
아니 비행기에서 고추장이 떨어졌냐며 고추장 없으면 미칠 거 같다고 하네요 빌런 냄새가 나네요
상연이는 왜 하느님이 있다고 믿냐는 말에 상연이가 세상엔 악마들이 많아서 반대로 하느님이 있다고 믿는다고 하네요
신학교 학생이 사고를 쳤네요 그런데 그 이유가 상대방이 장애인 비하를 해서라고 하는데 분노 조절은 본인이 더 안 되는 김해일 미카일
조폭들과 경찰들이 만나고 있네요 성의를 보여야 한다며 8퍼센트에서 20퍼센트로 올린다는 데 돈이 목적이었네요
그런데 홍식은 만만한 상대가 아니었죠
역시 팀장의 상태가 이상한 데 탕후루 춤을 추고 있네요 이 모든 게 병가를 받기 위함이었나 보네요
고동근은 또 여직원들을 괴롭히고 있네요 역시나 동근을 때려눕힌 뒤 얼음물에 넣어놨네요
그렇게 불장어랑 통화까지 성공한 해일 일을 마치고 내려오는 데 구대영 팀장이 내려와 있네요 놀란 해일이 코피 팍 터지게 대영을 한방 치네요
그렇게 구대영 팀장과 김해일은 불장어를 만나러 갑니다. 그렇게 다 때려눕히고 불장어를 따라갑니다.
불장어를 쓰러트리고 마무리되나 싶었는 데 갑자기 마약 수사대라며 부상 경찰청 마약수사대가 들이닥칩니다. 이렇게 위기가 찾아오게 되며 열혈사제 2회는 끝이 나는 데 에필로그가 이어집니다.
도우는 청각 장애인을 도와주고 있었네요 그리고 배고프다고 하니 라면 먹자고 데리고 갔는 데 거기서 벙어리들이 말이 많다며 도발한 거였네요
열혈사제 2 다시 보기는 웨이브에서 하실 수 있으며 위 이미지들 웨이브에서 퍼온 것임을 말씀 드립니다.
다시보기는 ? https://www.wavv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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