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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둘째 어린이집에서 생활
우리 둘째 아이도 어린이집 다니기 시작했습니다
지난번에 어린이집 준비물 준비 한다고 한지 벌써 한 달이 거의 다 돼 가네요
우리 둘째는 눈이 사시가 있습니다. 그래서
최근에도 대학병원 갔다 왔었죠 ㅠㅠ
아 밑에 사진 보니 또 마음이 아프네요
둘째 주 까진
와이프가 등원시키고 하원시키고 했고
셋째 주 부턴
많이 울지 않는지 아침 9시 30분 등원 오후 3시 하원합니다
집 보다 장난감도 많이 친구들도 있으니 잘 노는 거 같더라고요
수수깡도 자르고 놀았다는데 아직 자르는건 힘들고
잘라주면 제법 잘 놀았다고 합니다
집에서도 하나 꽂히면
집중해서 갖고노는 둘째 아이
어린이집 가서도 똑같나 봐요
그래도 다 놀면 치우는
습관은 정말 좋은 습관인 거 같아요
어린이집에서도 칭찬하네요 ㅎㅎ
다른 건 몰라도 치우는 모습 보일 때
마다 크게 리액션해준 게 효과가 있었나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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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하루도 수고하셨습니다
육퇴 할듯 말 듯 못하는 중입니다
와이프한테 뒤를 맡기고
포스팅 중이네요 ㅎㅎ
여러분 모두 굿밤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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