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작년이네요
21년 4월...
벌써.. 시간이 그렇게 됐습니다
2년 전이니까 둘째 아이 태어나기 전이 군요
키야 이때가 벚꽃 보러 간 거 처음이었던 거 같은데 이래서
벚꽃 놀이 벚꽃놀이 하나 보구나 느꼈던 날이었습니다.
근데 예전에 사진 하나씩 찍어서 이름 적었을 때랑은
다르게 요즘에는 날짜로 기록되니 이런 단점이 있는데...
위 사진 해미천?인 거 같은데 ㅋㅋㅋ
정확히 기억이 안 나네요
그래도 이 사진 하나는 참 잘 찍은 거 같습니다.
사진도 찍은 만큼 찍고 걷기도 했으니 땀이 좀 나더라고요
제가 좀 더위를 타는데 낮에 좀 따뜻하더라고요
요즘 날씨랑 비슷했던 거 같습니다.
입구 앞에 이렇게 돼 있고
바람개비가 참 많죠? ㅎㅎ
이때 당시에 야외 풍경인데 2년 전이니
지금 어떻게 바뀌었는지 모르겠습니다.
3번째 테이블은
야외에서 먹으라고 놓은 건지 아님
그냥 데코인지
지금 보니까 궁금 하긴 하네요 ㅎㅎ
안쪽은 이렇게 돼 있습니다.
요즘에 인형은 흔하게 보이는 거 같습니다 ㅎㅎ
저랑 와이프 둘 다 목도 마르고
땀 흘려서
둘 다 차가운 음료 전 요거트
와이프는 녹차라테를 먹었습니다.
맛이야 음료수는 어느 카페를 가든
맛이 없는 걸 못 봤습니다.
결론은 맛있었습니다 ㅎㅎㅎ
이렇게 오늘도 포스팅을 해봤는데요
추억여행 카테고리를 만든 이유가.....
핸드폰에 사진이 엄청 많네요 ㅠㅠ
그래서 용량도 줄일 겸
카톡으로 옮겨서 블로그에 올리고
USB에 백업해 놓고
핸드폰에서는 지우는 작업을 할 건데 어차피
사진은 계속 찍는 중이라 언제 끝날지 모르겠습니다 ㅎㅎㅎㅎ
여러분 오늘 모두 수고하셨습니다.
언제나 건강하시고 저녁 맛있게 드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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