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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년 7월로 여행
제가 후회가 가장 많은 한 해가 13년 인가 봅니다.
이때 소중한 추억 만들어준 친구들 고마운 친구들하고
지금 연락이 뜸해진 게 너무 미안하네요
이때 친구들과 충청도에서 강원도로 강원도에서 부산 포항으로
정말 긴 여행을 떠났었거던요
이때는 몰랐네요
이 친구들이 정말 소중한 친구였다 나는걸
강원도 동해바다 인데 어디 인지 기억은 안 납니다. 카스에 좀 올릴 때
정성껏 올릴걸 그랬네요 ㅠ
파도 색깔이 너무 이쁘지 않나요? ㅠ
잔잔한 파도소리 그때로 돌아간다면...
이 친구들하고의 연락을 계속 유지하게끔 좀 더 노력했어야 했나 봅니다.
파도 너무 멋지죠? ㅎㅎ
그때 당시 핸드폰 카메라로 이정도면 ㅎㅎ 진짜 여기 물이 맑긴 한가 봅니다.
요기는 아마도 포항 호미곶 이었던거 같습니다.
맞습니다.
저때 이 친구들이 저에게
많은 걸 알게 해 줬었습니다
그때는 그 말들을 곱게는 안 들었었는데
지금 잘 생각해 보면 그 친구들이 한 말이
다 들어맞았네요
과거에 후회가 현재의 깨달음을 주네요.....
소 잃고 외양간 고치는 건가...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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