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항준 감독이 김은희 작가가 벌어오는 돈으로 놀기만 하는 줄 아는데

장항준 감독이 김은희 작가가 벌어오는 돈으로 놀기만 하는 줄 아는데

장항준 감독이 김은희 작가가 벌어오는 돈으로 놀기만 하는 줄 아는데

 

 

 

 

 

 

주부인데 가정일을 안 하고

하고 싶은 일은 많은 김은희를

 

진짜 없는 살림에 물심양면으로 도와준 게 장항준 감독임 ㅋㅋㅋ

그리고 딩크족으로 살다가

 

장항준 감독이 낳아만 주면 육아는 자기가 다 하겠다고 해서

지금 애 낳고 진짜 육아는 자기가 다 함 ㅋㅋㅋㅋ

 

그리고 지금은 김은희가 번 돈  쓰러 다니고 있음 ㅋㅋ

김은희 작가 장모에 장모 어머니까지 모심 장모 어머니 미국에서 모시고 와서 돌아가실 때까지 모셨으니 그것도 대단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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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항준 감독님 이야기입니다

역시 관상은 과학이라는 말이 떠 오릅니다

 

아내의 어머니인 장모님에 할머니까지 모셨다니 무슨 설명이 더 

필요한가요 ㅎㅎ

 

장항준 감독님 하면 저에게는 "싸인" 이란 드라마가 먼저 떠오르네요  

나무위키

이 드라마 정말 재미있게 봤었거던요 

아내분은 김은희 작가님이십니다 그 유명한 시그널을 쓰신 분이죠 ㅎㅎ 

두 분 앞으로도 더 행복하게 사셨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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