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블로그를 운영 하는 방식

 

팁은 아닙니다. 

저도 아직 초보라고 생각하거든요 

수익률 초보 ㅎ ㅎ 수익이 모든걸 말해주는 게 블로그라고 생각하거던요 

 

그래도 잇님들과 생각을 공유 해보려고 글을 써봅니다  

초기 1단계 부터 5단계 까지 제가 운영해 온 방식을 공유합니다.

 

1단계  초심 첫 시작 그리고 경쟁

 

먼저 처음 시작을 하게 된 계기는 친구와 약간의 경쟁이었습니다.

친구는 네이버 블로그 야구 정보 블로그 전 처음 시작부터 쿠파스와 잡블로그로 시작을 하였습니다. 

일단 첫 단계는 별거 없습니다. 글을 꾸준히 열심히 올려 줍니다.

그러면서 첫 목표는 애드핏 두 번째는 애드센스 였습니다.

(텐핑은 승인은 잘해줬는데 수익이 거의 없네요)

2단계 애드핏 승인 애드센스로부터 거절

그러면서 애드핏의 조건인 개설 30일 포스팅 20을 채워 애드핏은 한 번에 승인이 났습니다. 

자 문제는 에드센스 였습니다.

먼저 애드센스 프로그램 정책 - Google 애드센스 고객센터

애드센스 프로그램 정책 - Google 애드센스 고객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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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건은 요기서 보시면 됩니다. 조건이 좀 까다롭더라고요 

첫 신청은 실패였습니다. 그래서 친구랑 같이 머리 맞대고 공부도 해보고 2차까지 넣어봤지만

둘 다 2차 실패 여기서 친구는 포기를 하게 됩니다. 그 친구는 블로그를 지금 안 하고 있어요~

 

3단계 애드센스 승인 정지 그리고 첫 출금까지  

 

3번째 만에 승인이 납니다. 그래서 친구한테 바로 자랑을 하였습니다 

그 친구는 아예 블로그 자체를 손절한 거 같더라고요  그리고 저는

승인이 되면서 블로그를 더 많이 홍보하게 됩니다 

잘 모르다 보니 저는 클릭만 많이 하면 되는 줄 알고 신경을 안 쓰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어느 날  날아온 메일에 무효 트래픽 정지?라는 메일이 날라 옵니다. 두둥!

 

그래도 구글에 메일 보내고 조금 있으니 풀리더라고요 ㄷㄷ  

그리고 첫 출금은 6개월 만인 2021년 11월에 하게 됩니다. 

 

4단계 몰랐던 구독자(이웃)의 힘! 

 

저는 전문적인 블로그는 아닙니다. 

그렇다고 연예인 블로그도 아닙니다. 

그러다 보니 방문자수가 들쭉 날 줄 한 겁니다. 

여기서 떠 올립니다. 아 그래 이렇게 방문자수가 적으면 

내가 발품을 팔아보자 해서 구독자를 모으게 됩니다. 

인사를 하고 다니며 맞구독 부탁도 드리고 그렇게 지금 250명 정도 구독자가 모였습니다. 

 

5단계  지금의 나 , 지금의 블로그 운영 방식 

 

포스팅하는 시간을 따로 정해 두진 못했습니다

아이들 자거나 집사람이랑 집안일 같이 어느 정도 됐을 때 아이들을

와이프에게 맡기거나 하고 포스팅을 했었거던요 

직장이 좀 한가 할 시간 (바로 지금 ) 간간히 포스팅 임시저장 해가면서 올리기도 했고요 

그럼 잇님들께서 댓글을 남겨 주십니다. 

그 댓글 하나씩 읽고 대댓글을 달아 드리며 맞방문해 댓글 달고 합니다.

이 댓글 달아주고 할 때는 보통 퇴근 시간이나 출근해서 한가한 틈을 타 달아 드리고 있습니다

 

마무리 하며... 

 

이렇게 초기부터 현재까지 블로그 운영 하던, 

현재의 운영 방식을 말씀 드려 봤습니다 

 

잇님들은 어떠실지 살짝 여쭤봅니다 ㅎㅎ

오늘도 수고하셨습니다 남은 일과도 잘 보내시고 퇴근 잘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