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트롤 C 컨트롤 V 하는 이유

컨트롤 C 컨트롤 V 하는  이유

안녕하세요 남빠입니다. 

 

안녕하세요 오늘은 일상 이야기

머 별 포스팅은 아닙니다. 

그냥 핑계 포스팅 정도로 가볍게 생각해 주세요 ㅎㅎ

지난번 포스팅때 제가 위같이 말하고 포스팅을

마무리했었습니다.

 

자 그럼 핑계 포스팅 시작합니다. 

 

일단 

초창기 진짜 댓글 한 두 개씩 

달릴 때는 대댓글에도 열심히 답변 달아 드렸었고

방문해서 

글에 대한 내용에 대한 생각을 적어 드리거나

그랬었어요 

 

그러다가 

이웃분들 한 분 두 분 생기면서

지금 구독자 739분이나 생겼습니다. 

 

여기서 물론 블로그 포기 하신 분들도 계시겠고 

순 방문자 수는 아니지만 

 

하루정도 있으면 댓글이 100개 이상 달리더라고요 

그런데 투잡 하면서

 

100개나 되는 댓글에 답변해가며 

생각을 말씀드리는 게 힘에 부치기 시작했네요 ㅠㅠ 

 

아마 

여러분들께서도 공감하실 거 같아요 

 

그래도 복붙이 아닌 분들께는 

소통하려고 하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실수를 하는 사람인지라 

복붙으로 대댓글 달았다면 사과드립니다 ㅠ 

 

주저리 주저리 글이 길어 졌네요 

 

오늘 하루도 수고 많으셨습니다

굿밤되세요^^

 

 

진짜 드리고 싶은 말씀은 이거 였습니다

저희 작은 어머니  시집 나왔습니다 

눈물은 바다로 간다 

라는 시집 입니다.

바다로 간다 - 예스24

많은 사랑 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