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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지금 보면 예전에나 현재나 크게 변하지 않은 거 같습니다
변한 건 저 혼자만인 느낌? 결혼을 했고 아이도 생기고 ㅎㅎ
자 그럼 시작해 보겠습니다.
10년 전에는 이런 게시물을 많이 봤던 거 같아요
유머나 감동 게시물 가서 보면 이런 거 재탕 중탕 해서 올라오곤 했었거던요 ㅎㅎ
이렇게 유머도 많이 봤었어요 ㅎㅎ
친구들이랑 공유도 하고요 ㅎㅎ
저 : 잘생겨지고 싶어요 ㅠ
의사 : 어떻게요?
이런 느낌인 듯요 ㅎㅎ
이때 노래자랑 서산으로 왔다고 해서
한번 나가봤는데
노래 1분도 못 부르고 다음이요 ㅋㅋㅋㅋㅋ
TV에서 오디션 프로그램 나오거나 면접 보는 거 볼 때 다음 다음 하는 이유를
이때 알았다는...... 사람 진짜 많았었고 저도 2시간 인가 기다림요 ㅠㅠ
울조카 ㅋㅋㅋ 저 근데 이거 찍고
바로 숟가락 뻇었습니다 오해하실까 봐...
이때는 조카가 멀 하든 너무 귀엽게만 보였다눙 ㅠㅠ
우리 지아가(둘째) 사진의 조카만큼 컸네요 ㅎㅎ
이때 아마 술자리가 별로
재미가 없었나 봅니다 ㅋㅋㅋ 이렇고 논걸 보니
이게 청계천이었을 겁니다
그때 먼가 엄청 힘든 일이 있어서
혼자 가서 찍어 왔다는....
와 무릎팍 도사에서 이 임팩트가
제겐 너무 강력해서....
제가 지금 아픈 다리로
열심히 일을 하는데
저희 집사람도 이 사람과 마인드가 같았으면
정말 좋겠네요
오늘도
제 추억 거리를 백업하면서
공유해 봤는데요
그때나 이때나 참 다양한 사람들이
있는 거 같습니다
여러분 모두 사랑이 넘치는
가정 이루시길 바라며
오늘 하루도 수고하셨습니다
굿밤 보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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