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31일 0시 기준 코로나 확진 및 이슈

오늘도 포스팅을 늦게 하는데 오늘이 마지막 포스팅이 될 거 같습니다.

아무래도 집계가 11시쯤 올라오는데 제가 그때는 일을 할때라서... ㅠㅠ 아쉽게도...

중간 중간 코로나 관련 연예계 스포츠계 뉴스만 퍼와서 커멘트 나누는 걸로 하겠습니다.

 

오늘 확진자는 1372명 으로 114명 적게 나온 수치 입니다. 

사망자는 1명입니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코로나 신규확진 1372명… 2주만에 1300명대

/연합뉴스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일일 확진자 수가 1372명을 기록하며. 56일째 네 자릿수 확진자 수를 이어갔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31일 0시 기준 신규 확진자가 1372명 늘어 누적 25만 1421명이 됐다고 밝혔다. 감염경로는 지역발생 1333명, 해외유입 39명이다.

전날인 30일 1487명보다 115명이 줄어들며 지난 17일 1372명을 기록한 후 2주 만에 1300명대로 내려왔다.

지난 25일부터 이날까지 최근 1주간 발생한 신규 확진자는 일별 2154명→1882명→1838명→1791명→1619명→1487명→1372명으로 하루 최소 1300명 이상씩 나왔다. 지난달 7일 1211명을 기록한 이후 56일 연속 확진자 네 자릿수를 이어갔다.

4차 대유행이 시작된 이후로 확산세가 비수도권 곳곳으로 번지며 전국적 유행 양상을 보이는데다 집단감염이 잇따르면서 확산세는 좀처럼 꺾이지 않고 있다.

 

또한 전파력이 더욱 강한 ‘델타 변이’가 국내 우세종으로 자리를 잡은 데다 9월 대규모 이동이 예상되는 추석 연휴도 앞두고 있어 추가 확산 우려가 커진 상황이다

국내발생 1426명의 지역별 확진자 수는 수도권 ▲서울 452명 ▲경기 420명 ▲인천 72명 등 944명이고, 비수도권은 ▲부산 44명 ▲대구 50명 ▲대전 34명 ▲울산 24명 ▲세종 8명 ▲광주광역시 17명 ▲제주 8명 등이다.

한편, 어제 1명이 코로나로 숨져 사망자는 누적 2285명이 됐다.

정부는 다음주부터 적용할 사회적 거리두기 조정안과 추석 연휴 특별방역대책을 9월 3일 발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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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56일째 네 자릿수 확진자 입니다 

이번주는 다행인게 확진자 수가 내리막 이네요

 

비 수도권은 확진자가 하락세 인 것 또한 약간의 긍정적 요소라고 볼수 있겠네요 

벌써 내일부터 9월 이고 추석도 올테고 추석때 또 큰집 못간다고 놀러가고 

 

그래서 더 늘어나고 그런 그림 그려 질까봐 너무 걱정 되고 무섭네요

하지만 그 전에 먼가 대책을 세우리라 믿습니다. 

 

추석때 비행기를 못뜨게 하던가 ㅋㅋㅋㅋ 놀러 못가게 해야 되나 

아니면 큰집 안가면 타지를 아예 못가게 하거나 머 이런?

추석때는 가족과 함께 하는 겁니다 약속!!

앞으로 계속 줄어 들기를 기원하며 마지막 포스팅 마칩니다! 

 

모두 오늘도 수고 하셨습니다 남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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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