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29일 0시 기준 신규 코로나 확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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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 사는 이야기/코로나는 지금

8월 29일 0시 기준 신규 코로나 확진

by 남빠 2021. 8.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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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1000명을 넘어 1619명의 신규 확진이 나왔습니다.

어제 보다 174명 덜 나왔습니다

사망자는 3명입니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코로나 신규 확진 1619명... 54일째 네 자릿수 확진자

사진은 8월 25일 오전 서울시 강남구 보건소 선별진료소 모습. /연합뉴스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세로 29일 신규 확진자 수는 1600명대 초반으로 집계됐다.

중앙 방역대책본부(방 대본)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코로나 신규 확진자는 1619명 증가한 누적 24만 8568명이다. 주말 검사수 감소 영향으로 전날(1793명)보다 174명 줄었다. 하루 확진자는 지난달 7일(1211명)부터 54일 연속 네 자릿수를 이어갔다.

지난주 일요일(22일 0시 기준)의 1626명, 2주 전 일요일(15일)의 1816명보다는 각각 7명, 197명 적은 수치다. 그러나 델타형 변이가 이미 국내 우세종으로 자리 잡고 다음 달에는 추석 연휴로 확진자 규모가 증가할 수 있어 안심할 수 없는 상황이다. 이에 정부는 추석 연휴 특별방역대책을 31일까지 마련할 계획이다.

이날 신규 확진자의 감염 경로를 보면 지역발생이 1576명, 해외유입이 43명이다. 지역별로는 서울 508명, 경기 469명, 인천 91명 등 수도권이 총 1068명(67.8%)이다. 비수도권은 충남 75명, 부산 64명, 대구 56명, 경북·경남 각 52명, 울산 36명, 강원 35명, 충북 30명, 전남 28명, 전북 26명, 광주 22명, 대전 18명, 제주 12명, 세종 2명 등 총 508명(32.3%)이다.

해외유입 확진자는 43명으로, 전날(55명)보다 12명 줄었다. 이 중 12명은 공항이나 항만 검역 과정에서 확인됐다. 나머지 31명은 경기(11명), 서울(9명), 인천·충남·전북·경북(각 2명), 대구·경남·제주(각 1명) 지역 거주지나 임시 생활시설에서 자가 격리하던 중 양성 판정을 받았다.

 

com

드디어 줄어 들기 시작합니다. 

그래도 방심하긴 이릅니다

 

아직 주말이기 때문입니다.

지난주 화요일까지 감소세를 보이다가

 

수요일에 엄청 나왔었죠

이번에 비수도권은 508명이네요

 

큰일이네요 이렇게 가다가 추석 오면 확

늘어나는 거 아닌가 모르겠습니다

 

그전에 좀 많이 줄여야 됩니다.

확진자 수 와 외출 빈도수를 

 

그럼 줄일 수 있습니다

막을 수 있습니다.

 

할 수 있습니다 

우린 해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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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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