낭만닥터 김사부 3 5회 리뷰
본 포스팅엔 스포가 포함 돼 있습니다.
스포를 원치 않는 분들은 스크롤을 맨 밑으로 내리시면 됩니다
제 두 눈을 의심하게 만든 장면으로 시작합니다.
우리가 보내는 불금
응급실에서는 피금입니다 피의 금요일!
삐걱대는 두 사람 ㅋㅋㅋ 그래 너넨 로맨스 하지 마 ㅋㅋㅋ
이분은 지금 디아이(약물중독)로
온 환자입니다.
농사철에는 농약을 조심합시다 ㅠ
도의원의 아들 그리고 비서
그런데 원래 응급실에서는 환자분류?
그런 걸로 해서 상태가 심각해 보이는 환자를
집중 치료 하게 돼있긴 합니다.
오늘의 제가 뽑은 명대사 명장면은
"더구나 네가 지금 외면하고 있는 건 차진만 교수가 아니고
네 치료가 필요한 환자들이란 걸 알아야지
지질한 의사 가르치는
간호사입니다
여기서는 조연?이지만
유세풍에서는 주연이라고 의사님이
한의학은 너보다 더 잘 안다고!
명대사 2
그런데 그분들은 공무시간에 왜 아들을 수행하고 있었을까요.
고등학생 아들은 공무 수행 중인 것도 아니었을 텐데". 중략....
자 이쯤 마칩니다 아들이 어떻게 됐을까요?
차진 만은 뒤에 어떤 명대사를 했을까요
확인하시고 싶으시다면 웨이브에서 다시 보기 할 수 있습니다.
오늘은 이쯤 해야 할거 같아요 ㅎㅎ
더 하면 너무 스포일러 같아서 ㅠㅠ
오늘도 고민되는 게 있네요
구미호, 차정숙 , 낭만닥터 김사부ㅋㅋㅋ
뭘 봐야 할까요 지금 일단 김사부랑 차정숙이 박빙이던데....
그런데 보니까 11시에 토트넘 경기 있네요 우리 흥민손~
낭만닥터 11시까지 보다가 스포티비로 넘어가야겠습니다. ㅎㅎ
6화 리뷰 포스팅은 내일 하겠습니다
울 흥민이 골 넣고 하면 기분 좋아서 할 수도 있고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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