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귀 1회 리뷰 문을 열면 그곳에 악귀가 있다
본 포스팅엔 스포가 포함 돼 있습니다.
스포를 원치 않는 분들은 스크롤을 맨 밑으로 내리시면 됩니다
오컬트의 장르 드라마답게 비 오고 번개 치는
어느 날 밤으로 시작합니다.
아 머야 처음부터 오싹하네요
어머니 목소리로 변조한
귀신에게 당하고 맙니다 ㅠㅠ
안돼!! 내려와 머 하는 거야
젊은 나이에!! 멈춰!
스스로 생을 마감하는 모습을 보게 된
염해상 교수
아빠가 기억나냐는 엄마
흐릿하게 기억난다는 산영이
그리고 아빠가 살아 있었다고 하는데....
그런데 진짜 죽었다는 엄마?
이건 뭔 개소리야....(아.. 죄송합니다 )
드라마에 빠지다 보니..
딱 봐도 만지면 안 될 거 같은
물건을 결국 만지게 되지만
엄마는 이 집안 물건에 손대지 말라며
바닥에 내팽개칩니다
그런 엄마를 이해 못 하지만
엄마가 극도로 싫어 하자
찬영이는 일단 엄마 뜻을 따르고
놓고 가기로 합니다.
여기서 정체불명의 남자 귀신 보는 남자 바로 귀보남을 만나게 되는데....
아니 염해상 교수를 만나게 됩니다.
그림자를 보고는
크기가 더 커졌다며
주변에 싫어하거나 없어졌음 하는
사람이 죽는 다라...
당연히 믿을 리 없는 산영
사기꾼인 줄 알고 그냥 가려는 산영
그러다 염교수의 대리운전을 하게 되는데
그리고 산영의 집에 찾아온
경찰에게 듣게 되는 놀라운 소식
보이스피싱범이 죽었다는
이야기를 하는데......
보이스피싱범은 악귀에
의해 스스로 목숨을 끊게 됩니다..
아니 이걸 맞춘다고?
귀보남형 짱이네요...
먼가 사람과 다른 손 같나요?
전 보자마자 이상함을 느끼긴 했습니다.. ㅎㅎ
어쨌든 산영과 친구는 몰카범을 잡으려고
따라 뛰어가는데
결국 놓치고 맙니다.
경찰에 신고를 하고
돌아가는 길
몰카범이 죽어 있는걸
발견한 산영과 친구
바로 귀보남 염고수의 말을
떠올리는 산영
결국엔 염교수를 만나러 오게 됩니다.
위에서 그 정체불명의
4237 손바닥을 본 산영
몰카범들은 벌벌 떨며
달아다게 됩니다.
이렇게 악귀 1화는 끝이 납니다.
먼가
재미있게 하려다 보니
캡처가 많아졌네요
여러분 모두 주말 잘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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