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귀 4회 리뷰 산영에게 붙은 악귀의 정체
본 포스팅엔 스포가 포함 돼 있습니다.
스포를 원치 않는 분들은 스크롤을 맨 밑으로 내리시면 됩니다
또한 오컬트 드라마 특성상 다소 공포스러운 스샷이 첨부 돼 있다는 점 참고 해주세요
"많이 컸네 그때 꼬마였는데 그때 기억나?
드디어 제가 원하는 장면이...
악귀로 변한 산영이 너무 이뻐 보이네요....
결국 이 날부터
악귀의 존재를 찾고 있었고
결국 산영이 까지 만나게 된 거 같죠
악귀로부터 염교수 어머니가 당한 날부터
악귀는 약한 점을 파고든 다면서
돈을 주는데 당연히 부담되는 산영
5천만 원이었어? ㅋㅋㅋㅋ
너무 많다면서 필요한 돈 5백만 원만 빌려달라 하는 산영
근데 달려가서 차를 잡은 거면... 설마 악귀로.... 변신해서 잡은 거?ㄷ ㄷ
"많이 놀라셨나 봐요?
기보남도 놀래긴 하는구나.....ㅎㅎㅎ
악귀에 대해 잘 알고 있던 산영 아빠의
집에 온 기보남 염교수와 산영
드디어 퍼즐 한 조각이 맞춰지는 듯하네요
1958년 장진리에선 목단이라는 아이가 무당에게 처참히.....
안돼 목단아 가지 마 ㅠㅠ
가면 안돼ㅠㅠ
"한자 잘 알아요?
"아 그럼요
그런데 대답은 그렇게 했지만 잘 모르는 거 같죠? ㅎㅎㅎ
경찰들도
그 시대에 사건 담당했던
형사를 찾아 나서게 되며
악귀가 아닌 존재를 찾아 나서기 시작하는데....
문을 거세게 두드리며 문 열어 달라는 악귀?
어떤 딸이 저렇게 문을 두드리나....
엄마 고향이 개차골이었냐고
거짓말했냐고 묻는 산영
엄마가 무언갈 아는 듯이
그곳에서 나오라고 하죠
아... 소름... 저기 서 있는 거 머죠? ㅠㅠ
개차골 할아버지도 악귀에 의해
돌아가신 게 맞을까요? ㅠㅠ
찬영이는 어떤 모습을 보고 놀라는 걸까요?
이거 말고 다소 반전이 있으니
다시 보기로 보시는 거 추천드리며
포스팅을 마칩니다.
아고 너무 더워서 리뷰도 늦게 합니다 ㅠ
어제는 일찍 잠들어서 본방도 못 봤네요 ㅠ
좀 있으면 저녁 시간이네요 맛저 하시고
남은 주말도 잘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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