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귀 3회 리뷰 장진리의 실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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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각또각 하이힐 소리로 시작합니다

장진리라는 마을을 찾아다니는 염교수와 산영

"네? 장진리에 사셨던 분을 찾았다고요~?
장진리의 실체에 한 걸음 다가간 염고수의 전화를 받는 산영

형사들은 자살인지 타살인지 범인을 찾고 있죠
악귀를 믿을 리가......

"난 그런 얘기 믿지 않아
그렇죠? 안 믿는다고 하잖아요 ㅋㅋㅋ

먼가 단서를 쥐고 있는 듯한 노인들

카페 사장은 이태영 이란
사람 때문에 많이 화나 있는 듯합니다
그럴 만도 하죠 직장에 말도 안 하고
안 나오니.....

이태영을 찾아다니다가
악귀보다 더한 놈들인
악더놈
아니 사채업자를 만나게 됩니다.
그리고 의문의 선물을 받게 됩니다.

경찰서에 갔다 온 산영의 엄마는
할머니와 같이 있었냐고 무슨 있었냐며
산영을 추궁하게 되는데....

할머니가 유산을 남겼다며 받자고 하는 엄마
그 말을 들은 산영은 악귀의 속삭임?을 듣게 됩니다 "받아"

형사들도 이태영의 할아버지와 할머니를
찾아옵니다.

찬영이는 이태영이 숨은 이유를 찾은 거 같죠?
그리고 염교수는 형사보다 먼저 이태영을 찾는데.....
이쯤 되면 형사들보다 열일 중인 염교수와 산영

"오랜만이야 하고
악귀 3회가 끝이 납니다.

악귀 1,2회의 긴장감이 없어져
재미없다고 하시는 분들이 계시네요....
마치 장르가 오컬트에서 추리 형사물로
바뀐 거 같기도 합니다
https://lkm0148.tistory.com/entry/%EB%AF%B8%EC%94%BD2-%EB%82%A8%ED%98%84%EC%9A%B0-%EB%82%A9%EC%B9%98%EB%B2%94-%EC%95%84%EB%8B%8C-%EA%B2%BD%EC%B0%B0%E2%80%A6%EA%B3%A0%EC%88%98-%EC%B2%AB%EC%82%AC%EB%9E%91-%EC%9E%84%EC%84%A0%EC%9A%B0-%EA%B5%AC%ED%96%88%EB%8B%A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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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회에서 이 드라마가 생각 나기도 했어요
그러나 어떤 반전이 있는지 끝까지 보려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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