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포스팅엔 스포가 포함 돼 있습니다.
스포를 원치 않는 분들은 스크롤을 맨 밑으로 내리시면 됩니다
안녕하세요
이제 오늘 15회를 마치며
1회밖에 안 남은 모범택시 2입니다.
자 모범택시 얼마 남지 않은 운행 시작합니다!
자 그 나쁜 놈의 어린 시절부터 시작합니다.
이때부터였던 거 같네요 블랙썬(버닝썬)에서 형사와 유착관계
오늘의 빌런인데
이건 마치 어떤 느낌이냐면 일부러 어깨빵으로 퍽 치고 시비 걸어서 싸우려는 느낌?
이 두 분 연기 왜 이렇게 잘하죠?
이런 배우분들 어디서 나온 거냐고 용 ㅠㅠ
여기서 "강하나 검사님 도움 좀 받았어요라고 하는데
그럴 거면 이솜 배우님 차라리 출연을 하지 ㅎㅎ
여기서 제 설렘? 포인트 하나가 나옵니다
"무슨 문젠데요 하는데
너무 귀여운 거 아닙니까 ㅋㅋㅋ
아니 이 형님은 왜 눈물 흘리는 것도 이렇게
멋있죠? 거기다? 뭐?? 나보다 세 살이 많다뇨!!!!!
와 저 고백하려고 위 사진 올립니다.
저 이 장면에서 진짜 울컥했습니\
오늘 나온 장면은 과거 회상 하는 장면입니다.
위 배우분은 강설 배우님입니다.
오늘은
여기서 리뷰 포스팅을 마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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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늘도 리뷰를 해봤는데요
사실은 중간에 저품질 걸린 게
모범택시가 원인인 줄 알고 포스팅을 안 했었습니다.
그런데 저품질이어도 열심히 노력하면 방문자수 200씩은 찍더라고요
뭐 이웃님들 중 저품질이 아니라 라는 말씀도
많은 힘이 됐고요 그래서 내일까지 끌고 가고 싶어서 포스팅했습니다
그리고.
원래는 다음 주에 김사부 3도 리뷰 허려고 했는데 위와 같은 이유로
할지 말지 고민이 됩니다 ㅠ
항상 스포일러 걱정돼서 대사나 내용을 많이 줄이다 보니
허접한 포스팅이었는 데도 재미있게 봐주신 분들
너무 감사합니다
여러분 모두 주말 잘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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