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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귀 8회 리뷰 난 네가 필요해
본 포스팅엔 스포가 포함 돼 있습니다.
스포를 원치 않는 분들은 스크롤을 맨 밑으로 내리시면 됩니다
이홍새형사는 승진보다 선배를 택합니다~
서문 춘 형사에게 누군가의 사주를 받았다는 걸
알려 주네요
많이도 죽였네요 ㅠ 나쁜 사람들
아니 악귀인가 ㅠ
희귀성 신경 위축 질환을 앓고 있었다는 산영아빠
산영도 똑같은 병을 앓고 있다 하네요
사람을 죽인 악귀 지만 악귀가 필요하다는 산영
그런데 당연히 세미는 안 믿죠~
범인을 쫓다 보니 사람들의 일관된 증언
자살이 아닌 거 같다는 증언을 듣게 되는 이홍새 형사
이제야 악귀의 존재를 조금은 믿는 거 같네요
염 교수는 지금 귀신에 씐 듯합니다
그 귀신의 정체는 어둑시니라는데
어둠에 깔려 죽게 될 수도 있다는
염교수를 구하기 위해 애쓰는 산영
결국 귀신들이 젤 싫어하는 해가 가장 먼저 뜨는
동쪽으로 가 염교수를 살려 내게 됩니다
염교수의 친구도 악귀에 들려
자살한 거라고 합니다. ㅜㅜ
산영에게 씐 악귀가 가리킨 곳 경찰서 ~
그리고 염교수는 서문 춘 형사에게
절대 문을 열어 주지 말라고 합니다
그러나 들을 리가 없는 서문 춘 형사...
결국 열어 주게 되며..
문을 열었네 라며 8회는 끝나게 됩니다.
점점 긴장간이 더 해가는 악귀
9회가 너무 기다려집니다
9회는 꼭 본. 방. 사. 수!
하겠습니다.
와 육퇴 11시 넘어서 끝났네요
여러분들은 아이 잠 안 잘 때 어떻게 했나요?
버릇을 잘 못 들여서 그런 건지
잠도 안 자려고 하고
TV랑 불 끄고 하면 엄청
생떼 부리네요 ㅠㅠ
아파트라 많이 시끄럽게 하면
민원 들어올까 봐
그냥 두긴 하는데
이대로라면 진짜 포스팅 힘들겠네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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