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인의 부활 3회 리뷰 몆부작? 다시보기

7인의 부활 3회 리뷰 몆부작? 다시보기 

본 포스팅엔 스포가 포함 돼 있으니, 스포를 원치 않는 분들은 스크롤을 맨 밑으로 내리시면 됩니다

7인의 부활 3회 리뷰 바로 시작합니다

케이와 민도혁의 재회로 2회가 끝이 났었죠 그리고 멱살을 잡는 민도혁 한번 싸워보자는 민도혁에 아무것도 못하는 케이

케이는 민도혁을 살린 게 누구냐고 찾고 있는데 누구도 입을 열지 않으려고 합니다. 

민도혁은 TV프로그램 나도 자연인이다? 출연해서 심준석(케이)을 도발하게 됩니다. 그런데 몰골이 말이 아니네요 

그런데 황당 그 잡채는 무엇,,?

민도혁의 작전은 성공한 거 같습니다 그의 행동  하나하나를 언론에서도 주목하게 됩니다. 이렇게 관심을 받게 되면 누구도 쉽게 못 건드리겠죠? 

커피 한잔 정도는 부탁해도 되냐는 모네의 말에 열받은 라희는 본인이 먹던 커피를 모네에게 부어 버립니다. 

그런데 충분히 피할시간이 있었는데 왜 안 피했을까요? 

컴맹인척 하는 민도혁 점심시간이 되자 밥 먹으러 가는 직원들에게 게임한다며 너스레를 떨어 봅니다.

는 개뿔 컴퓨터 엄청 잘하는 민도혁 거기다가 사용 기록까지 지우는 실력을 보여 줍니다. 

뭐야 광고인가 보네요 부자연스러운 

이거 게임 화면 아닙니다...... 메두사는 라희인 거 같은데 왜 본인과 매튜의 죽음을 원한다는 걸까요? 

의심을 피하기 위해서 일까요 ? 결국 메두사가 시키는 데로 기탁에게 알리지 않습니다 

그래도 딸이 다치고 엄마가 곤경에 처해있으니까 바로 간다고 하는 모네 

그래 아무리 그래도 엄마고 네 아들이야!

병원에 한나는 온데 간데 없이 사라지고 라희가 와있었네요~ 

다행히도 매튜보다 한나를 먼저 찾아서 데리고 갔네요 당연히 매튜는 모네를 의심해서 한모네 데리고 오라면서 불같이 화를 냅니다. 재회한 할머니와 손자가 끌어안고 우는 모습을 보며 도혁은 과거에 엄마와의 추악을 떠오르게 됩니다. 안타깝게도 도혁의 엄마는 화재로 세상을 떠난 듯해 보입니다

도혁은 한나에게 세상에서 유명한 사람이 되어야 한다며 한나에게 제안을 합니다. 

한나는 할머니랑 행복하게 살려면 하라는 데로 해야 되는 거 아니냐며 제안을 받아 드립니다. 

한나 연기 진짜 잘하네요 

매튜는 한모네와 도혁이 서로 내통하고 있었음을 확신하며 모네에게 총을 겨누게 됩니다. 모네 엄마까지 죽인 다는 협박을 하게 되며 탕 하는 총소리와 함께 3회는 끝이 납니다.

 

7인의 부활은 금토 드라마로 16부작이며 7인의 탈출의 시즌 2입니다 다시 보기는 웨이브와 쿠팡에서 하실 수 있으며 웨이브는 자막이 없어서 쿠팡으로 캡처를 해서 리뷰 했다는 점 참고 바라며 웨이브 이벤트 중입니다.

바로 첫달 100원 이벤트입니다. 광고를 받은 건 아니지만 이미지 캡처를 했으니 

이런 거라도 해야 될 거 같아 올려봅니다.

Wavve(웨이브)

남은 주말도 행복하게 보내시길 바라며 새로 시작 한주도 힘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