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인의 부활 5회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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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인의 부활 5회 리뷰

by 남빠 2024. 4.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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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인의 부활 5회 리뷰 

본 포스팅엔 스포가 포함 돼 있으니, 스포를 원치 않는 분들은 스크롤을 맨 밑으로 내리시면 됩니다

기탁은 도혁을 데리고 예전에 같이 다니던 길을 걸어가면서 시작합니다 

왜 데리고 왔냐니까 바람 좀 쎄라며 컴퓨터 앞에 오랫동안 앉아 있었잖아 라며 

모네는 찬성과  결혼을 하게 되는데 찬성에게 친한 척 가족이 된 걸 환영해 라며 악수를 건네는 매튜 

찬성이 거절하며 모네에게 가자 멋쩍은 듯 한 매튜입니다  

매튜는 축사를 하고 싶지만 축사는 지겹담 태클을 걸고 본인이 티키타카 일행을 소개한다니 소개는 각자 하라며 태클을 또 겁니다. 

매튜에게 대항하는 인물이 한 명 더 등장했군요 

 

라희가 한잔 하라면서 샴페인을 따라주는 데 모네가 의도한 듯 자기에 옷에 쏟아 버리네요 그리고 옷 갈아입으러 들어가는 모네 옷 갈아입으러 들어가더니 찬성에게 자기가 감시당하고 있다는 걸 알리겠다며 자작극을 하게 되며 찬성이 모든 걸 알게 됩니다 

USB를 하나 꼽았을 뿐인데 이휘소 님 접속했습니다 라며 저렇게 의문이 빛이 생기며 AI목소리가 나오네요? 

 

분명히 CG이겠죠? 배우들은 참 대단한 거 같습니다. 저런 걸 아무렇지 않게 연기하는 거 보면

찬성과 집을 나온 모네는 아까 부탁 들어준 거 고맙다며 화내준 것도 고맙다고 하는데 

찬성은 진짜 화났었다고 하죠 그렇죠 당연히 남편이 됐으니 기분 나쁠만하죠

어머니와 제대로 이별하지 못했다며 좋은 곳으로 가시길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했다며 마음껏 슬퍼하라는 찬성 

민도혁은 메두사로 찬성을 의심해 찾아가 물어보는데 메두사는 찬성도 조종하는 거 같죠

매튜의 계좌는 탈탈 털린 듯합니다. 이휘소가 지문으로 로그인했다고 생각하는 매튜 법인 계좌도 탈탈 털리며 주식을 다 팔아치워 지는 중이죠

심미영이 찾아와 이휘소 지문이 찍힌 계약서를 들고 와 싸대기 두대를 갈겨 줍니다 

지 길러준 어미 아비 죽인 패륜아 새끼 짝 

지 부모 회사 날로 처먹은 도둑놈 새끼 짝

이때 아마 시원한 분들 꽤 있으셨겠네요 

모네는 보안 찬성의 보안 프로그램을 복사하는 중인데.... 찬성이 모를 리가 없죠 보안 프로그램 만든 사람인데 CCTV 하나 없었을라고 매튜에게 줄려고 했던 것도 알고 있었네요 

이휘소가 접속했다는 루카의 말에 찾아가는 매튜 그런데 그곳엔 도혁이 있었고 별장에서 본 것도 그동안 쫓아다니며 찾았던 이휘소의 정체는 도혁이었다고 하죠

매튜가 준 약을 타 라희에게 주려고 하는 라희 그런데 너무 쉽게 마시는 거 아냐? 결국 마시고 쓰러지는 라희

그런데 모네야 넌 매튜를 믿니 

메두사의 연락을 받은 도혁과 기탁은 매튜에 계략에 빠져들게 됩니다 그런데 저게 가능해? 원격으로 운전을 조정하는 매튜? 

 

배신자가 누구야 라며 매튜가 소리 지르며 5회는 끝이 납니다.

5회의 포인트는 메두사의 정체 기탁과 도혁의 운명 매튜가 준 독약의 정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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