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인의 부활 6회 리뷰 메두사의 정체는?
본 포스팅엔 스포가 포함 돼 있으니, 스포를 원치 않는 분들은 스크롤을 맨 밑으로 내리시면 됩니다
메두사가 도와준다며 형 뛰어라고 말하는 도혁 도혁과 기탁은 가까스로 살아나게 됩니다. 그러나 도혁은 의식을 잃은 듯합니다
매튜가 황찬성이라고 운을 떼니 라희가 황찬성이라고 했어요 라며 동조하는 라희 그리고 주란과 철우
이중에 메두사가 있는 데 황찬성으로 시선을 돌리려는?
아니 잠깐만요 우리가 사고가 난 다는 걸 어떻게 왔냐고 묻는 도혁 찬성은 결국 말해야겠다면서 메두사 입니라라고 합니다
이야 제가 예상했던 인물과는 다른 인물이네요
도혁은 정말 메도사가 황찬성이라고 생각하냐며 물어봅니다 기탁은 박난정이 메도 사라고 생각하면서 물으며
서로가 생각하는 사람이 다르다는 걸 보여 줍니다.
스태프 한 명이 와서 사진 찍자면서 조카가 노한나 팬이라며 다가옵니다. 그런 모습을 질투하는 에리카입니다.
질투하는 게 너무 귀엽네요
도진이라는 남자가 주란에게 찾아와 느끼 버터를 발라 주며 당신 보자마자 이러고 싶어서 죽는 줄 알았다며 추태를 부립니다 주란은 전남편인 도진에게 질릴 때까지 질린 듯하죠
열심히 PPL 중인 금라회 진짜 환해진 거 맞냐고 원래 황정음은 이쁜 얼굴이라 티가 안 나긴 하네요
도혁과 기탁은 메두사의 정체를 찾으러 다니다가 경수를 찾아오게 되며 그날 있었던 일을 듣게 됩니다 7시 20분이면 기탁과 도혁이 차량 급발진 사건이 있었던 시간이었죠
주란을 잡으려는 철우에게 약정쟁이 주제에 라며 못을 박게 되는데 약을 끊었다는 철우에게 노관심이라며 대 못을 박고 나가게 됩니다 이런 모습을 다 지켜보던 라희는 누군가에게 연락을 하네요
매튜는 데이터 센터를 지으려고 하나 봅니다 티키타가와 황찬성의 세이브 그리고 성찬의 데이터센터 말이죠 나랑 일하는 거 어떠냐니까 나야 영광이라는 양진모 그런데 악수를 하지만 서로 다른 계획이 있는 거였네요
주란은 투자를 위해 사채까지 끌어 다 쓰는 중인데 그런데 그 배경엔 라희가 있었네요 결국 전 남편은 라희에 계략에 당하고 맙니다. 주란도 전 남편도 ㅈ 된 상황인 거죠
남철우는 약에 손을 대며 형사에게 현행범으로 체포되네요
그러게 개가 똥을 끊냐고~
모네는 도혁을 만나 모네 엄마의 마지막 편지를 전해 받으며 고맙다고 하면서 대화를 하려고 하는 데 찬성의 전화가 오고 떠보는 듯이 혼자서 있냐고 물어보는데 다 지켜보고 있었네요!
긴장되는 소리와 함께 정체불명의 여성 그리고 찬성의 이상한 태도 모네 씨 내가 무서워요? 떨고 있잖아요
왜 갑자기 공포물이냐고......
세 번의 질문을 한 뒤 돌변하는 찬성 결국 찬성도 좋은 남자는 아니었네요
그런데 도혁이 와서 모네를 구해줍니다 와우 이번 드라마 이번 역할로 이준 떡상할 거 같네요
한편 라희가 교통사고의 위기에서 구해주는 기탁 그리고 오늘의 핵심 내용인 메두사의 정체에 대해 나옵니다.
곧이어 라희의 자책하는 씬으로 7인의 부활 6회는 끝이 납니다.
6회까지 진행된 7인의 부활은 웨이브와 쿠팡플레이에서 다시 보실 수 있으며 쿠팡은 자막이 금방 업데이트되는데 웨이브는 자막이 좀 늦게 업데이트되는 단점이 있네요 그래도 웨이브 한 달 100원 이벤트 놓치지 마세요~!
7인의 부활 몇 부작?
7인의 부활은 16부작으로 SBS 10시 금토드라마입니다 7인의 탈출의 후속으로 시리즈물이며 6회 시청률 2.4퍼센트의 저조한 시청률로 기록 돼있지만 긴장감이나 배우들의 연기력으로 볼거리가 다양한 드라마입니다 또한 펜트하우스와 약간 비슷한 느낌의 드라마라고 볼 수 있습니다
오늘하루도 수고하셨습니다 남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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